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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하버드대 명강의 책 추천/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by 데이트 길 202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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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지은이 스웨이 옮긴이 김정자

책 속으로

 

'사람들이 자주 저지르는 잘못 중 하나는 자신을 끝까지 믿지 못하고 권위자의 말 한마디에 자신을 바꿔버리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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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의자: 꿈과 현실 사이에서"

"이상주의자: 꿈과 현실 사이에서"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상상력, 그 상상력이 떠올리는 이상적인 세상을 떠올려보세요. 이상주의자, 그들은 이러한 상상의 세계를 향한 열정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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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이 없는 사람은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기회주의자와 같다.

 

자기만의 원칙과 견해가 없으며,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

 

사람은 경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자기 주관 없이 타인의 의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성공과는 영원히 멀어질 것이다.

 

 

'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자.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생각하다 보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것이다.

 

원망이 많은 사람은 자신이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난 예쁘지도 않고 연봉도 '그저 그래' 하는 생각을 해봤자 기분만 나쁘고 자신감만 떨어질 뿐이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원인을 외부로 돌린다면 우리는 영원히 '투덜이'밖에 안 된다.

 

원망하는 마음이 쏟아질 때 이렇게 자문해 보자.

 

'혹시 내가 잘못한 부분은 없는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바로 자기반성이다.

"욕망이 줄어들수록 행복이 커진다."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끝없는 욕망은 채워지지 않으며, 탐욕스러운 자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사람들은 많은 것을 가지고 욕망의 눈이 멀어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심지어 더 많이 가진 사람을 증오하거나 남들이 나보다 더 많이 가지지 않길 바라며 항상 분노와 절망을 느낀다.

 

욕망이 많아질수록 마음은 가난해진다.

따라서 넘치는 욕망을 덜어내야 한다.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마음의 평온을 회복할 수 있다.

 

무엇이든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정도를 아는 사람은 성공할 것이고 정도를 모르는 사람은 실패할 것이다.

 

많이 가져서 반드시 행복하고, 적게 가져서 반드시 불행한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많이 가지면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진정한 승리란 무엇인가?"

"진정한 승리란 무엇인가?" 모두가 성공을 추구하고, 승리를 찾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승리는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감정적인 풍부함에 더욱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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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갈림길에서 넓고 평탄한 길을 선택한다면 아무런 역경 없이 편안한 여정을 즐길 수 있지만,

 

자신을 단련할 경험은 하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좁고 험난한 길을 선택한다면,

 

고통을 느끼겠지만 역경으로 위장한 행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광야에 씨를 뿌린다고 모든 곳에서 싹이 나는 것은 아니다.

 

한 가지에 집중하고 싶다면 우선 가장 가치 있다고 판단되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일에 몰두한다면 분명 원하던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

 

인생에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수없이 많지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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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뿌리데로 거둔다: 목표 설정과 꾸준한 노력"

"성공을 위한 뿌리데로 거둔다: 목표 설정과 꾸준한 노력" 성공을 찾는 여정은 종종 복잡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뿌리데로 거둔다"를 기억하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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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붙인 동그라미는 완벽해졌고 빠르게 굴러 다닐 수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길가에 꽃과 곤충은 거들떠보지도 않게 되었다.

 

완벽한 동그라미는 불완전했던 시절과는 다른 세상에 살게 되었음을 깨달았다.

 

가던 길을 멈춘 동그라미는 조각을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고 불완전한 상태로 돌아갔다.

 

사람도 불안정한 동그라미처럼 잘려 나간 조각을 포기하지 못하고 평생 완벽을 추구하 시간을 낭비한다.

 

그리고 원래 가지고 있던 행복을 잃어버린 뒤에야 후회한다.

 

거듭 말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란 없다.

 

약점이나 결점을 슬퍼하거나 숨기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때로는 팔이 잘려나간 비너스처럼 불완전한 것도 아름다울 수 있다.

 

세상은 어쩌면 불완전해야 비로소 완전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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